‘실수 인정→급분노→1호 퇴장’ 수베로는 왜 화를 못 참았나

[사진=중계화면 캡쳐]

수베로 감독이 항의를 이어가는 사이, 강재민은 불펜에서 바쁘게 계속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통역 실수로 벌어진 일.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주현상이 아닌 강재민이 무조건 올라와야만 한다면, 최대한 빨리 몸을 푼 뒤 마운드에 올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퇴장을 각오하고서라도 분노의 감정을 표출함과 동시에 시간 벌기의 뜻도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베로 감독의 항의는 한화 입장에서는 분명 의미가 있는 어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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