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타수 무안타. 수비에서는 첫 실책. 러프는 2G 연속 홈런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제공]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상대팀으로 나온 샌프란시스코의 다린 러프는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5회에는 빅리그 첫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2사 후 도노반 솔라노가 때린 평범한 땅볼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뒤로 흘렸고, 후속타 불발로 실점과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상대팀으로 나온 전 삼성 라이온즈 출신의 다린 러프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러프는 첫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4회에는 도루까지 성공시켰습니다. 6회에는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러프의 활약으로 연장접전끝에 샌디에이고를 3-2로 꺽었습니다.

김하성·러프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 4월 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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