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MLB 사무국, 트레버 바우어 부정 투구 조사중”

[사진=MLB.com] 트레버 바우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트레버 바우어의 부정투구를 조사합니다.

미국 대표 스포츠매체 ‘디 어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8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LA 다저스의 트레버 바우어가 사용한 공들 중 복수의 의심스러운 공들을 조사 중이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번 바우어의 경우에는 투구 데이터가 아닌 그가 사용한 공이 심판들의 눈길을 끈 것이 문제였다”며 “바우어가 던진 공은 끈적끈적했고 눈에 띄는 표식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메이저리그는 개막을 앞둔 지난 3월에 각 구단에 공문을 보내 투수들이 외부 물질을 이용한 경우 부정 투구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며, 위반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어는 지난 201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게릿 콜이 휴스턴 이적 후 갑자기 공의 회전수가 증가했다며 부정 투구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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