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알칸타라, 한신 타이거즈 공식입단

[사진=한신 타이거즈 제공]

지난 시즌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던 멜 로하스 주니어와 라울 알칸타라가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한신 타이거즈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로하스는 “조금 늦긴 했지만, 이렇게 팀에 합류해 기쁘다. 팀과 팬을 위해 내 플레이를 하겠다. 부상 없이 최고의 몸 상태로 팀 우승을 이끌고 싶다. 한국과 일본을 모두 경험한 샌즈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입단소감을 전했습니다.

알칸타라는 “지난해 한국에서 뛸 때 배번 43번을 달고 좋은 기록을 남겼는다. 아쉽게도 한신에서는 44번을 달고 뛰게 됐는데, 일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소프트뱅크에서 뛰다 올 시즌 부터 야쿠르트로 팀을 옮긴 릭 밴덴헐크(13-14 삼성)도 이날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사진=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제공]

로하스·알칸타라 통산 KBO 리그 성적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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