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日 데뷔전서 아킬레스건 파열 중상

[사진=요미우리 자이언츠 제공]

요미우리의 에릭 테임즈가 1군 데뷔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테임즈는 지난 27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했지만,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야쿠르트의 호세 오수나가 친 안타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테임즈는 착지 후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으며 곧바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요미우리 구단은 경기 후 “테임즈가 정밀검진 결과 오른쪽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는 “아킬레스건 파열은 복귀까지 일반적으로 6~8개월이 걸린다. 요미우리의 노가미 료마도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 이후 실전 복귀까지 8개월이 걸렸다. 히로시마의 마에다 토모노리 또한 시즌을 날린 바 있다”며 “복귀까지 반년 이상이 걸리는 케이스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중계화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