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로 데뷔전을 치른 박찬호

[사진=KPGA 제공]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 골퍼 도전을 선언한 박찬호가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박찬호는 군산 골프장에서 열린 코리안 투어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8개와, 더블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 버디 1개를 묶어 12오버파 83타를 기록했습니다.

박찬호는 이날 경기를 마치고 야구와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안타도 많이 맞고 볼넷도 많이 허용하면서 5회를 마쳤다. 그 다음 회에서 2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고 강판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투 머치 토커’로 소문난 박찬호와 동반 라운딩을 한 김형성 선수는 “박찬호 선수가 긴장을 했는지 말이 별로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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