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85%넘겼다’ 메이저리그서 마스크 사라진 경기 등장

[사진=MLB.tv] 오늘 펼쳐지고 있는 디트로이트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메이저리그에서 마스크를 안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5월 1일(한국시간) “이 날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다소 완화했습니다. 선수와 코칭스태프 그리고 의료진 중 85% 이상이 백신을 맞은 팀은 경기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 선수는 확진자와 접촉해도 격리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로젠탈에 따르면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의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겼다. 올 시즌 개막 후 백신 접종률 85% 기준을 돌파한 팀이 만난 것은 양 팀이 처음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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