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MLB 구단 최초로 관중들에게 무료 백신 접종

[사진=MLB.com]

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구단 최초로 경기장에 방문하는 팬들에게 무료 백신 접종을 하기로 밝혔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시애틀시, 프로축구(MLS)팀인 시애틀 사운더스 구단과 파트쉽을 통해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구단은 화요일 오후 7시 10분(현지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때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추후 공지가 있을때까지 홈 경기에 방문하는 팬들에게 백신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무료 이며, 만 18세 이상의 1차 접종을 하지 못한 팬들을 대상으로 하게 됩니다. 접종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부터 지정된 3개의 장소에서 이루어 집니다. 시애틀 구단에서 맞게되는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며, 추후 예방 접종 사이트를 통해 2차 접종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도 백신이 널리 보급되어 KBO 리그에도 하루빨리 이런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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