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QS..’ 김광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5.2이닝 3실점

[사진=MLB.com]

김광현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일로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5피안타 1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한 김광현은 2회 2사 2, 3루 위기에서 루리 가르시아를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김광현은 이후 3회와 4~5회에도 꾸준히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무실점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6회 위기를 넘지 못했습니다. 호세 어브레유를 좌익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예르민 메르세데스에게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야스마니 그랜달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기는 듯 했지만, 앤드류 본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루리 가르시아에게 볼넷을 내줬고 마운드를 다니엘 폰스 데 레온에게 넘겨주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광현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 5월 25일 오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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