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안전이 우선’ 대만 프로야구(CPBL), 도쿄 올림픽 출전 포기

[사진=CPBL 공식 SNS]

대만 프로야구 선수들이 도쿄올림픽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대만 프로야구리그(CPBL)는 “리그 5개 구단과 논의 끝에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에 선수들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이치창 CPBL 회장은 “출전 포기는 매우 고통스러운 결정이다. 팬들은 물론 온 국민의 양해를 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멕시코에서 열릴 예정인 도쿄 올림픽 야구 예선전은 기권의사를 밝힌 중국과 대만이 불참함에 따라 호주, 네덜란드, 미주 예선 2·3위 팀만 참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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