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최다 실점’ 양현종, 3.1이닝 5피안타(2피홈런) 7실점 2K

[사진=중계화면 캡쳐]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안좋은 피칭을 펼쳤습니다.

양현종은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3.1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7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1회와 업튼과 2회 월시에게 피홈런을 내주며 2회까지 3실점을 기록한 양현종은 3회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지만, 4회 다시 흔들리며 2실점을 한채 마운드를 내려왔고, 구원투수 브렛 데거스가 양현종의 책임주자 2명을 불러들이며 양현종의 실점은 7점으로 늘어났습니다.

4회말 대거 6득점을 올린 에인절스는 텍사스를 11-5로 물리치며 양현종은 시즌 2패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타니와의 맞대결에서는 첫 타석에서는 볼넷,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양현종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 5월 26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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