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양현종, 니란히 부진. 패전투수

[사진=각 팀 제공]

김광현과 양현종이 나란히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김광현은 31일(한국시간)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수는 92개. 9피안타는 김광현이 올시즌최다 피안타입니다.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에 2-9로 패하며 김광현은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같은시각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한 양현종은 3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습니다. 투구수는 70개. 시애틀은 텍사스에 2-4로 패하며 양현종은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한편, 한일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 경기에서 시애틀 선발로 등판한 기쿠치 유세이는 6.2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김광현·양현종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 5월 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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