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메이저리그 구단 최초로 LGBT 유니폼 착용

[사진=MLB SHOP 공식 홈페이지 제공]

샌프란시스코가 메이저리그 구단 최초로 ‘무지개 컬러’ 유니폼을 입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때 메이저리그 최초로 무지개 컬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구단은 6일 빨강, 노랑, 오렌지, 녹색, 파랑, 보라 등 11색의 ‘프라이드 컬러’구단 로고를 유니폼 상의 오른쪽 소매에 패치로 달고 뛰게 됩니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위터 캡쳐]

샌프란시스코 구단 CEO 래리 베어는 “샌프란시스코 지역내 LGBTQ 커뮤니티가 현재까지 쌓아온 성취와 공헌등을 자이언츠가 기념하고 기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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