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발표 때문?’ 회전수가 감소한 게릿 콜

[사진=Jerry Slapshot 트위터 캡쳐]

오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부정투구가 적발되면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매해 부정투구를 의심받아왔던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은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 등판했는데요.

[사진=MLB.com 박스스코어 캡쳐]

5이닝 5실점으로 우리가 알던 콜의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물론 5실점을 할 수 있지만 더 두드러진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회전수입니다.

[사진=Baseball-Savant 캡쳐]

올 시즌 게릿 콜의 포심 패스트볼 회전수는 2561회, 슬라이더는 2711회, 커브는 2840회, 체인지업은 1751회인데요.

[사진=Baseball-Savant 캡쳐]

오늘 경기에서의 콜의 회전수는 시즌 평균 회전수보다 못미치는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한 경기만으로 단언할 수는 없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콜의 회전수가 줄어든게 오늘 사무국이 출장정지 징계 발표가 영향을 준게 아닌가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MLB.com]

과연 게릿 콜은 다음 등판에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좋은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의 다음 등판에 관심이 가는 이유입니다.

BY.판매왕(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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