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자진 강판’ 김광현, 신시내티전 3이닝 3탈삼진 3실점

[사진=MLB.com]

김광현이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자진 강판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5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서 3이닝 2피안타 2홈런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후 4회초 투구를 앞두고 등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김광현은 1회 삼자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2회 타일러 스티븐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뒤 카일 파머에게 몸에 맞는 공 그리고 조나단 인디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3회에는 삼자범퇴를 기록한 김광현은 4회초 투구를 앞두고 연습 피칭을 하다가 등에 통증을 느끼고 교체됐습니다.

김광현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 6월 5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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