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귀가’ 카도쿠라,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 받았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카도쿠라 켄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언론 스포츠 호치는 8일 카도쿠라의 아내 블로그 소식을 인용해 “카도쿠라가 6일 밤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의사가 진찰한 결과 카도쿠라가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원래대로라면 카도쿠라가 본인의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를 드리는게 맞지만 지금 카도쿠라의 가족조차 실종 이유와 지금까지 경위를 물을 수 없는 상태였다”며 “당분간 의사지침에 따라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카도쿠라는 지난달 15일 팀 훈련에 무단결근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결국 가족은 다음날인 16일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많은 추측성 보도들이 있었지만 카도쿠라는 노숙자 신세로 발견됐습니다.

카도쿠라 통산 KBO리그 성적

[기록=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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