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퀄리티스타트에도 시즌 4패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제공]

토론토의 류현진이 시즌 4패째(5승)를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수는 95개.

1회가 아쉬웠습니다. 1회 1사 이후 메르세데스에게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고, 좌익수 구리엘 주니어가 잡아줄 수 있는 타구였지만 판단 미스로 잡지 못했습니다. 몬카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호세 아브레유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으며 3실점째를 한 류현진은 2사 이후 앤드류 본을 2루 땅볼로 처리 1회를 끝냈습니다.

2회부터 류현진은 완벽했습니다. 마운드를 내려올때까지 단타 2개만을 허용했을뿐,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무리했습니다. 토론토는 화이트삭스에게 2-5로 패하며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류현진 2021시즌 성적

[기록=MLB.com] * 6월 1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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