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탑 유망주’ 주릭슨 프로파,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행

[사진=샌디에이고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샌디에이고 공식 인스타그램]

 

왕년의 TOP 유망주 주릭슨 프로파가 샌디에이고로 향합니다.

 

MLB.com은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내야수 프로파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포수 유망주 오스틴 앨런과 추후지명선수 혹은 현금을 오클랜드에 내주기로 합의했다” 고 전했습니다. 양 팀도 공식 SNS를 통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사진=오클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오클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올 시즌을 앞두고 삼각 트레이드로 오클랜드로 이적한 프로파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다가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오클랜드는 논텐더 마감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드에 성공했고 샌디에이고는 루이스 유리아스의 빈자리를 프로파로 채울 수 있게 됐습니다.

 

프로파는 지난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 당시 국제 유망주 중 최대어로 평가받던 내야수 였고, 2013년에는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랭킹 1위 에 올라 엄청난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Emotion Icon 주릭슨 프로파 MLB 주요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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