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화 이글스, 베이스볼 드림파크 투자협약

[사진=대전시 제공]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4일 한화 이글스와 신축 야구장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화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원을 부담하게 되며, 대전시는 한화 이글스에 스포츠산업 진흥법과 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2024년까지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부지에 1,393억원을 들여 연면적 5만2,100제곱미터, 관람석 2만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 7월25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한 뒤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을 심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했습니다.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면 2022년 4월 착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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