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도전했지만..’ 키쿠치 료스케, 히로시마 잔류

[사진=히로시마 도요카프 제공] [사진=히로시마 도요카프 제공]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드러냈던 키쿠치 료스케가 히로시마에 잔류합니다.

 

키쿠치 료스케는 27일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히로시마 구단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키쿠치는 “내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준 히로시마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변덕스러운 부탁을 해왔는데 그것을 들어주고 도전하도록 도와줬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FA 시장의 움직임이 느렸고 대리인 협상 등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상황이 계속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도와준 구단에 빨리 남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는게 좋다고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키쿠치는 올 시즌을 끝으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협상 시한은 2020년 1월 3일 오전 7시(한국시간)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키쿠치는 결국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잔류 결정을 했습니다.

 

Emotion Icon 키쿠치 료스게 2019 시즌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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