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지막 등판’ 류현진, 볼티모어전 5이닝 1실점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제공]

류현진이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호투로 마쳤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최고구속은 92.8마일(약 149km)이었고 평균자책점은 3.56으로 낮아졌습니다.

1회 야수들의 수비 실책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모든 아웃 카운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2회에도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3회, 4회에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5회 위기를 맞았습니다. 세 타자 연속으로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오스틴 헤이즈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했습니다. 이후 트레이 맨시니가 또다시 우익수쪽 플라이를 날리면서 실점할 위기를 맞았으나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보살을 기록하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류현진은 팀이 9:1로 앞선 6회말 트레버 리차즈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류현진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 7월 8일 오전 기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