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키움 모터에 피홈런’ 양현종, 4이닝 6실점 부진

[사진=라운드락 익스프레스 제공]

라운드락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4번째 선발등판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양현종은 9일(한국시간) 텍사스 라운드록에서 열린 앨버커키 아이솝토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 트리플A)와의 경기에서 4이닝동안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으로 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수는 75개.

양현종은 1회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1사 1,2루 상황에서 샘 힐리아드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고, 2회에도 리오 루이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3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한 양현종은 4회 무사 상황에서 지난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테일러 모터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세 타자를 범타처리한 양현종은 5회 제이슨 바와 교체됐습니다. 경기는 라운드락이 7-6으로 승리하며 양현종은 패전을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양현종 2021시즌 마이너리그 성적

[기록=MiLB.com] * 7월 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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