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 세일은 폐렴·버두고 허리 부상. 개막전 불투명

[사진=MLB.com] [사진=MLB.com]

 

보스턴 레드삭스가 스프링캠프부터 부상과 싸우고 있습니다.

 

MLB.com은 개막전 선발로 내정되어있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과 개막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던 크리스 세일의 개막전 등판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독감과 폐렴 증세로 스프링캠프에 아직 합류 하고 있지 못합니다. 증세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아직 휴유증이 남아있습니다.

 

보스턴의 론 레니키 임시 감독도 “아직 세일이 컨디션을 회복하진 못했다. 좋아지는 단계. 세일은 우리 선발 로테이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다. 리그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다. 몸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인데 빠른 복귀를 밀어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MLB.com은 크리스 세일이 개막전에 등판하지 못한다면, 다른 왼손 투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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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와 데이비드 프라이스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은 알렉스 버두고도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16일(한국시각) MLB.com 보도에 따르면, 버두고의 허리 부상은 완치된 상태가 아니다. 론 로닉 보스턴 감독은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버두고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턴은 이미 버두고의 몸 상태를 알고 트레이드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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