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트레이드 한 베이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사진=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위터 캡쳐] [사진=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위터 캡쳐] ‘베이 에어리어’에 속하며 지역 라이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30년 만에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공식 SNS를 통해 현금을 대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버치 스미스를 데려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버치 스미스를 위해 오클랜드는 다니엘 멩던을 60일 부상자 명단에 넣고 버치 스미스를 로스터에 등록했습니다.

 

[사진=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위터 캡쳐] [사진=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트위터 캡쳐]

 

이 트레이드가 큰 트레이드는 아니지만 이 트레이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뿌리 깊은 라이벌이고 30년 만에 발생한 트레이드 때문입니다.

 

두 클럽 간에 마지막 메이저리거 트레이드는 1990년 12월 4일 샌프란시스코가 내야수 어니스트 라일스를 보내고 오클랜드에서 외야수 대런 루이스와 마이너리그 투수 페드로 페냐를 받은 것이 두 팀 간의 마지막 트레이드입니다. 이후 2004년에도 한차례 현금 트레이드가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트레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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