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일본 독립야구단 아시안 브리즈와의 평가전서 5:0 승리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 에넥스 필드에서 열린 일본 독립야구단 아시안 브리즈와의 평가전에서 5:0으로 승리하며, 이번 전지훈련 총 8차례 평가전에서 6승 1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NC 투수진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NC 선발 최성영 선수는 1회초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2회와 3회에는 모두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삼진과 내야 땅볼로 잡으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 팀 타선의 침묵으로 이어지던 ‘0’의 균형은 3회 들어 깨졌습니다. 3회말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맞은 NC는 이원재의 병살타 때 3루주자 지석훈 선수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 권희동이 중견수 방면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2루를 밟은 뒤 후속 타자 김형준의 우익수 방면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오며 한 점을 추가했습니다.

 

5회말에는 NC 타선의 침착함이 돋보였습니다. 이원재, 정범모의 안타, 강진성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의 기회에서 권희동, 김형준, 유영준 선수가 연속해서 볼을 골라 밀어내기로 나가며 3득점을 올렸습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최종 스코어 5: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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