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모두 인정

[사진=YTN 뉴스 캡쳐]

승부조작에 가담한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구속된 윤성환이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판사 이성욱)은 13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윤성환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윤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공소사실과 검찰 증거에 모두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검찰은 “경찰에서 윤씨에 대해 추가 수사 중인 사안이 있어 결론이 나지 않았기에 기소 여부 등 검토를 위해 한 차례 재판을 속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다음 달 19일 오전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성환은 지난해 9월 A씨로 부터 승부 조작에 관한 부정 청닥을 받고 대가로 5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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