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타자 상대 의무규정’ ML 감독들 “ML 사무국의 머릿속을 알 수가 없다”

[사진=MLB.com] [사진=MLB.com]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부터 많은 규정을 바꿨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투수들의 최소 세 타자 의무 상대 규정입니다. 하지만 현장의 반응이 냉담합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어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최근 세 타자 의무 규정과 관련해 감독들의 반응을 조사했는데 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조 매든 감독은 “그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정하는게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애리조나의 토니 루블로 감독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좀 더 강력하게 이 규정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프랑코나 감독은 “사무국의 머릿속을 알 수가 없다. 다른 팀들보다 우리 팀 불펜들은 좀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완벽하진 않지만 이 규정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결과들이 나올 것 같다. 충분히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디 어슬레틱’은 “실제로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미미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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