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로 박효준이 받게 될 혜택과 한국인 메이저리거 연금

[사진=중계화면 캡쳐]

오늘 박효준이 7년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오늘 경기로써 박효준이 받게 될 혜택과 역대 코리안 메이저리거 연금 액수는 어떻게 될까요?

메이저리그에 한 경기라도 뛰면 메이저리그 연금을 받게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 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 경기라도 뛰게되면, 연금혜택이 아닌 평생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의료보험혜택이 복잡한 미국의 경우는 이 혜택만 하더라도 충분한 혜택입니다. 액수로 따지면 연간 약 1,300만원 가량의 혜택이며, 가족들 모두 해당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 이상의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메이저리거의 연금 같은 경우는 최소 43일(최대 10년)의 기간동안 1군 로스터(40인 로스터)에 진입해 있으면 받을 수 있고, 연금신청은 만 45세부터 만 62세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등록기간에 따라 차등지급이 되는 연급은 10년차(혹은 이상) 선수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연간 30만 달러 입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연금 액수

* 자료 MLBPA 제공, 2020시즌 종료 기준, 이상훈(34일), 황재균(31일), 임창용(26일)은 미달

한편, 올해 데뷔한 김하성과 양현종 모두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소조건인 서비스타임 43일을 채웠습니다.

by 사카(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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