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푸이그, 코로나와 싸우는 ‘진정한 영웅’에게 기부

[사진=MLB.com] [사진=MLB.com]

 

야구장에서는 악동이지만,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무직’인 푸이그가 기부를 했습니다.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 지역지이자 스페인어 매체인 ‘엘 뉘에보 헤럴드’를 인용해 푸이그가 지역 체인인 ‘프레지덴테 슈퍼마켓스’와 손을 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결에 앞장서는 지역 의료 종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푸이그는 자신의 별명을 딴 자선단체 ‘와일드 홀스 파운데이션’을 통해 마스크와 장갑, 손 소독제 등 코로나19 구호품을 기부할 계획입니다.
푸이그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의료진들은 최전선에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게 영웅이 아니라 병원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다”라며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푸이그는 “지금 팀이 없다는 것은 걱정이 아니다. 팬데믹은 야시엘 푸이그가 팀을 구하지 못했다는 것보다 더 큰 일이다. 어느 팀이 될지 몰라도 언젠가는 사인하겠지만 지금은 야구 생각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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