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5회!’ 류현진, 토론토 이적 후 첫 두 자릿수 피안타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제공]

류현진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자책점은 3.44로 상승했습니다.

1회 브랜든 니모에게 2루타를 허용한 이후 연속 삼진으로 실점없이 이닝을 넘긴 류현진은 2회에도 위기가 있었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넘겼습니다. 3회에는 조지 스프링어의 호수비를 앞세워 삼자범퇴를 기록했습니다. 4회에도 연속 안타로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병살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5회의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첫 타자를 잘 잡은 류현진은 3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피트 알론소와 도미닉 스미스가 연속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추가로 실점했습니다.

이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트레버 리차즈를 등판시켰습니다. 리차즈는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며 류현진의 자책점은 3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류현진이 두 자릿수 안타를 허용한 것은 토론토 이적 후 처음입니다.

류현진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 7월 25일 오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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