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행 뒤집고’ LA 다저스, 트레이드로 맥스 슈어저와 트레이 터너 영입

[사진=MLB.com]

슈어저가 샌디에이고가 아닌 다저스로 향합니다.

MLB.com은 30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로부터 맥스 슈어저와 트레이 터너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오늘 새벽 미국 매체 ‘디 어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맥스 슈어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LA 다저스 행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다저스는 그들의 탑 유망주인 포수 키버트 루이즈와 투수 조시아 그레이 등을 내주면서 월드시리즈 2연패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슈어저는 LA 다저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합니다. 한편, LA 다저스는 지난 5월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가 5월 손 골절상을 입은 뒤 장기 이탈 중입니다. 이에 터너의 합류는 LA 다저스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현역 탈삼진 순위 TOP 5

[기록=Baseball-Reference.com]

맥스 슈어저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 7월 30일 오전 기준

트레이 터너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 7월 30일 오전 기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