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인데?’ 막내가 된 김광현

[사진=MLB.com]

세인트루이스는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선발진 보강에 열을 올렸습니다.

먼저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트레이드로 J.A 햅을 얻었는데요. 햅은 우리나라 나이로 39세입니다. 이후 워싱턴과 트레이드를 통해 존 레스터를 데려왔습니다. 레스터는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 37세!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제공] J. A 햅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제공] 존 레스터

이러면서 세인트루이스는 기존의 애덤 웨인라이트-웨이드 르블랑-J.A 햅-존 레스터-김광현의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웨인라이트는 8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40세. 웨이드 르블랑은 1984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38세. 이렇다보니 김광현이 선발진의 막내가 되고 말있습니다.

[사진=MLB.com] 아담 웨인라이트
[사진=MLB.com] 웨이드 르블랑

33세의 나이에 선발진의 막내가 된 김광현. 그러나 올 시즌 뛰어난 모습으로 현재 웨인라이트에 이어 2선발 자리를 맡고 있는데요. 선발진에서는 막내(?)지만 김광현의 남은 시즌 활약을 더 기대해봐도 되겠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 2021 시즌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 7월 31일 기준

by 판매왕 (야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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