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교류’ 롯데와 kt, 양 팀은 역대 어떤 트레이드를 단행했나?

[사진=각 구단 제공]

오늘 롯데와 kt는 2:1 트레이드를 단행하면서 지난 7년간 무려 4번이나 트레이드를 진행했는데요. 양 팀은 그동안 어떤 트레이드를 만들어냈을까요?

· 2015년 5월 2일

[사진=각 구단 제공]

kt 위즈 get : 최대성, 장성우, 윤여운, 이창진, 하준호
롯데 자이언츠 get :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 안중열

KBO 리그 역대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 입니다. 2015년 5월 2일 양 구단은 밤 보도자료를 통해 전격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kt는 공격력 저하와 내야 수비력 약화를 문제를 노출했고 롯데는 투수력이 떨어지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당시 kt 조범현 감독과 롯데 이종운 감독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하며 트레이드 카드를 맞췄고 결국 이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 2017년 4월 18일

[사진=각 구단 제공]

kt 위즈 get : 오태곤, 배제성
롯데 자이언츠 get : 장시환, 김건국

투수력에 비해 타력이 약하던 kt와 중간계투가 노쇠화된 롯데가 합이 맞아 발생한 트레이드입니다.

· 2020년 12월 4일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kt 위즈 get : 신본기, 박시영
롯데 자이언츠 : 최건, 2022년 2차 3라운드 신인 지명권

KBO 리그에서 공식적으로 신인 지명권을 ‘선수간 트레이드’카드로 꺼낸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번 트레이드에서 롯데는 미래를 얻었고 kt는 2021 시즌 성적을 추구한 트레이드 입니다.

· 2021년 7월 31일

kt 위즈 get : 김준태, 오윤석
롯데 자이언츠 : 이강준

그리고 오늘 양 구단은 2:1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kt는 올 시즌 성적을 위해 백업 선수들을 보강했고 롯데는 미래를 보는 트레이드를 다시한번 진행했습니다.

지난 7년간 4건의 트레이드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양 팀. 과연 오늘 진행한 트레이드는 어떤 결과로 남게될까요?

by 판매왕 (야친 에디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