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39년 만에 주인 바뀌나…채권단 “팔아라”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중공업 채권단이 두산그룹에 “야구단도 매각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 베어스가 창단 39년 만에 두산그룹 품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9일 채권단 관계자는 “두산이 알짜 자산도 매각하는 마당에 매년 100억원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는 야구단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두산베어스를 팔면 2000억원 안팎을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인수 의향이 있는 기업들을 파악해 보니 사겠다는 곳이 줄 서 있더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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