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사무국-선수 노조 협상 최종 결렬

[사진=MLB.com] [사진=MLB.com]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가 사무국이 제안했던 60경기 개막안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선수 노조 측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선수들은 최대한 빨리 그리고 안전하게 다시 그라운드에 서고자 한다. 사무국이 건강 및 안전에 대한 절차를 하루 빨리 마무리하길 고대한다” 며 “사무국 측이 2020시즌 캠프 재개 및 시즌 일정을 조율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선수노조가 사무국의 제안을 거부함으로서 사무국은 만프레드 커미셔너의 직권으로 54~60경기를 강행하는 방법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MLB 사무국이 선수노조의 동의 없이 시즌을 시작한다면 적지 않은 선수들이 보이콧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진=MLB 선수노조 트위터] [사진=MLB 선수노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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