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도 있다’ 동·하계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딴 선수는?

[사진=USA 제공]

에디 알바레즈가 역대 6번째로 동·하계 메달을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에디 알바레즈가 소속되어있는 미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5일 도쿄올림픽 패자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미국 대표팀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레 알바레즈에게 모든 시선이 쏠렸는데요. 바로 그의 특이한 이력 때문입니다. 은메달을 확보한 알바레즈는 역대 6번째로 동·하계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딴 선수가 됐습니다.

알바레즈는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알바레즈는 학창 시절 쇼트트랙과 야구를 병행했는데요.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딴 후 야구에서도 메달을 따게 됐습니다.

알바레즈는 미국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다. 특별한 감정이 솟구친다”고 전했습니다.

역대 동·하계 올림픽 메달 획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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