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금메달 발언은 오해다”

[사진=WBSC 제공]

김경문 감독이 귀국장에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올림픽 야구 대표팀 선수단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모든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먼저 “금메달을 못 딴게 아쉽지 않다”라는 발언에 “올림픽에 가는데 금메달을 따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13년 전에도 그랬듯이 한 경기 한 경기 하다보면 목표를 이루는 것이지, 내가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딴다고 하면 선수들의 부담이 얼마나 크겠는가.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강백호의 행동에 대해서도 “야구계가 여러가지로 안 좋은 것만 부각되고 있다. 강백호에게 물어보니 시합을 이기고 있다가 역전되는 순간이라서 자신도 어떻게 했는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배들이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주의를 주면 될 것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구가 너무 안 좋은 쪽으로 공격 당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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