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촉망받던 유망주..’ 2020 도쿄 페럴림픽에 출전하는 前 야구선수

[사진=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제공] * 김명제 (왼)

2005년 1차 지명을 받으며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김명제. 그러나 김명제는 2009년 12월 28일 그의 나이 23세가 되던해 음주운전을 하다 다리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를 겪어 경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12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았고 팔과 다리를 사용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게 됐습니다. 그러나 김명제는 혹독한 재활을 통해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에는 휠체어를 타지 않고 다리를 절룩거릴 뿐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구선수로는 더이상 뛸 수 없었고 휠체어테이스 선수로 뛰게 됐습니다.

지난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휠체어테니스 쿼드 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명제는 이번 2020 도쿄 페럴림픽 휠체어 테니스 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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