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폰햄 나카타 쇼, 경기중 동료 폭행 혐의로 출전정지

[사진=닛폰햄 파이터즈 제공]

닛폰햄 파이터즈는 11일 내야수 나카타 쇼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15 프리미어12 일본 대표팀으로도 활약한 나카타 쇼는 지난 8월 4일 요코하마와의 경기 중 동료 선수 1명에게 폭력을 행했고, 이를 파악한 구단은 곧바로 퇴장 조치와 자택근신을 명했습니다. 이후 자체 조사 결과 닛폰햄 구단은 나카타 쇼에 대해 1군 및 2군 모든 경기의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닛폰햄 대표이사는 “이번에 나카타 선수의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불쾌감을 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폭력은 어떤 사회에서도 결코 허용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나카타 선수는 구단의 주력선수 이자 얼굴이며 모든 선수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나카타 선수가 실시한 행위는 프로 야구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해 신뢰를 현저하게 손상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구단은 이 행위에 대해 야구 협약에 준거해, 엄정한 대응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모든 구단 관계자에게 철저히 하고, 선수에 대해서는 교육과 지도를 통해 팬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나카타 쇼 2021시즌 성적

[기록=NPB.jp] * 8월 1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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