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삼성 ‘SNS 논란’ 신동수 자유계약선수로 방출

[사진=삼성 라이온즈 [사진=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최근 SNS 내용 유출로 인해 물의를 빚은 내야수 신동수를 자유계약선수로 방출 하기로 했습니다.

 

구단은 사안 인지 후 사실 확인을 거쳐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알렸으며, 7일 오전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구단은 물의를 빚은 SNS 내용의 심각성을 감안,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신동수의 SNS 게시물에 동조 댓글을 작성한 선수 3명에 대해서도 내부 징계를 하기로 했습니다. 구단 내규에 따라 투수 황동재에 대해선 벌금 300만원과 사회봉사 80시간, 내야수 김경민에겐 벌금 300만원과 사회봉사 40시간, 내야수 양우현에 대해선 벌금 200만원의 처분 을 내렸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 선수 SNS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며, 기존 선수단 대상 SNS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motion Icon 신동수 2020시즌 퓨처스리그 성적 [기록=KBO 제공] [기록=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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