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동료’ 야디어 몰리나 “내년은 마지막 시즌… 신시내티와 시카고 가서 야유 듣겠다”

[사진=MLB.com]

야디어 몰리나가 내년 시즌 후 은퇴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야디어 몰리나는 2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내년 시즌(2022년)에도 뛴다. 그러나 이게 아마 마지막 시즌일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나는 19년을 뛰었다. 포수 포지션도 힘든 자리다”며 “당장은 최선을 다하려고 할 것이고 몸도 만들것이지만 나는 나이가 들었다. 항상 좋은 몸 상태에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 힘들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데이빗 오티즈, 마리아노 리베라, 데릭 지터가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 시즌에 원정경기 방문때 은퇴 투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몰리나는 “(같은 지구팀) 신시내티와 시카고에 가서 야유를 듣겠다. 아주 멋질것 같다.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건 감사한 일이다”고 웃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세인트루이스에서 함께 뛴 아담 웨인라이트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습니다. “나는 계약을 끝냈으니 그에게 매일 전화할 것이다. 그와 함께 커리어를 마무리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역대 포수 골드글러브 수상 TOP 5

[기록=Baseball-Reference.com]

야디어 몰리나 MLB 통산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 8월 25일 경기까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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