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미국 출국 포기

[사진=SSG 랜더스 제공]

부인의 코로나 확진 소식에 미국하게 출국하려 했던 추신수가 발길을 돌렸습니다.

SSG 구단 관계자는 “최근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추신수 선수가 팀을 떠나 미국에 오는 것을 아내가 강하게 만류했다. 세 자녀를 돌보는 문제도 현지에서 해결이 됐다고 한다. 추신수 선수는 ‘야구에 전념하면서 팀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설득에 미국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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