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혐의’ 前 삼성 윤성환, 실형선고

[사진=ytn 뉴스 캡쳐]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된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이성욱 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성환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억3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윤성환은 지난해 9월 부정한 청탁을 받고 A씨에게 현금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프로 스포츠 근간을 훼손했고 이로 인한 국민들의 충격과 영향은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프로 스포츠의 객관성, 공정성을 훼손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한 점, 실제 승부 조작까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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