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류현진, 5이닝 2실점 호투 그러나 토론토 PS 진출 실패

[사진=MLB.com]

류현진이 호투했지만 토론토는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5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팀도 12:4 대승을 거뒀고 류현진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다승을 기록했지만 보스턴과 양키스가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와일드카드 한자리를 얻는데는 실패했습니다.

류현진은 1회 공 9개로 삼진 2개를 잡으며 깔끔하게 출발했습니다. 2회에도 삼진 2개를 건지며 4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류현진은 3회초 타일러 네빈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4회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5회 다시한번 1사 1,2루 위기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미스캐치 에러가 나오면서 실점이 추가됐습니다.

5회까지 2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투구수를 77개 기록했고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며 2021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현진 2021 시즌 성적

[기록=M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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