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록 & 부상 리포트] 동갑내기 친구들의 대기록

10월 5일 달성 기록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4회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KBO 역대 54번째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합니다. 아울러 양준혁의 38세 4개월 9일을 뛰어넘어 39세 2개월 22일로 KBO 역대 최고령 20-20클럽 기록을 경신합니다.

SSG 랜더스의 최정개인 통산 1,900 경기에 출장합니다. 역대 22번째!

삼성 라이온즈의 박해민은 1회 우전 안타로 출루 후 구자욱의 적시타 때 홈으로 파고들며 개인 통산 700득점을 기록합니다. 역대 59번째 기록!

NC 다이노스의 이재학은 개인 통산 5,000 타자를 상대합니다. 역대 55번째 기록!

롯데 자이언츠의 안치홍은 6회말 마차도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오며 개인 통산 700득점을 기록합니다.

한화 이글스의 배동현은 데뷔 첫 승을 달성합니다.

10월 5일 부상 리포트

오늘 1,900 경기 출장의 기록을 달성한 최정은 1회 타석에서 이민호의 투구에 오른쪽 팔뚝을 맞고 교체됐습니다. SSG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다. 아이싱 치료를 받았고 추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김상수는 2회말 수비 때 크레익의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이후 김상수는 3회말 수비 때 강한울로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강한울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강한울은 4회 수비 때 이용규의 불규칙 바운드 땅볼을 처리하다가 오른손 엄지 타박상을 입고 김호재로 교체됐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김상수는 왼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 교체했다”고 전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김재유는 5회말 내야안타로 출루한 이후 2루로 도루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대주자 추재현으로 교체됐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왼쪽 무릎 통증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백용환은 7회초 수비때 페르난데스의 방망이에 왼쪽 팔을 맞고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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