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처럼?’ 대만 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前 KBO 출신 투수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KBO 리그 출신 투수가 올 시즌 대만리그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브록 다익손(퉁이 라이온스)이 2018년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왕 웨이중(웨이치안 드래곤스)과의 맞대결에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14승 3패. 평균자책점 1.91의 성적을 올리며 대만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다익손. 2021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로 돌아갈 외국인 투수 2위에 뽑혔던 다익손은 (1위는 제이크 브리검) 대만리그에서 활약하고 올 시즌 KBO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두산 미란다(2020 시즌 CPBL 성적 25경기 156.1이닝 10승 8패 ERA 3.80)처럼 KBO리그에 뛸 수 있을까요?

다익손 2021시즌 성적

[기록=cpbl.com.tw] * 10월 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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