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5회 우승 감독’ 시즌 끝나고 사퇴

[사진=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제공]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5회 우승을 이끈 쿠도 기미야스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일본언론들은 10일 쿠도 감독의 사임 소식을 전했습니다. 쿠도 감독은 2015년 부터 아키야마 코지 감독 후임으로 부임해 7시즌간 5회 우승(2015, 2017, 2018, 2019, 2020)을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이 계약 마지막해로 구단은 내년시즌에도 유임 요청을 했지만, 구도 감독이 올 시즌 성적 부진(현재 퍼시픽리그 4위)의 책임을 느끼고 사임의 뜻을 전했습니다.

소프트뱅크 구단은 코쿠보 유키 수석코치의 내부 승격이나 외부 인사 영입 등 후임 감독 인사를 서두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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