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이 밝힌 장현식 4연투 이야기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윌리엄스 감독이 장현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감독은 13일 “DH 1차전에서 현식에게 홀드 기회가 생겨 던졌다. 1차전 후 트레이닝 코치 그리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현식과 해영 모두 상황이 된다면 2차전에 무조건 던지고 싶다는 표현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감독으로 가장 피하고 안하고 싶은 결정이라면 선수를 무리하거나 남용하는 부분이다. 가장 마지막으로 하는 결정이다”며 “두 선수의 결정이 있었고 존중을 하기로 했다. 나도 선수 경험을 했다. 쉽지 않았다는 것을 안다. 두 선수의 결정을 많이 존중했다. 멘탈도 강하다”고 전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은 선수가 원해도 막아야한다는 비판에 윌리엄스 감독은 “같은 상황이 온다면 다시 언던지게 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은 3연투 이상은 안된다는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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