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훔치기 주인공’ FA 앞두고 자신의 속내를 노골적으로 밝힌 카를로스 코레아

[사진=MLB.com]

코레아가 노골적으로 계약에 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프링캠프에서 휴스턴과 연장계약을 이야기할 때 구단은 마치 ‘받아들이든지, 떠나든지’ 고르라는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 가치는 지금에 비하면 많이 올랐다. 스프링캠프 때 내 요구를 들어주려고 하지 않는 팀인 휴스턴이었다. 나의 올 시즌 WAR은 7.2로 리그 1위고 팀의 PS 진출을 도와줬다. 팀이 내 가치를 만족시켜줄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단들이 FA 시장에서 유격수를 구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의 위치가 좋다. 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나의 WAR은 1위고 수비 WAR도 1위다. 공격 지표도 좋다. 공수에서 엘리트 유격수를 찾고 싶다? 그렇다면 나를 언급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레아는 “계약 첫 해 내 나이는 불과 27살이 될 것이다. 난 젊고 건강하고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1 시즌 포지션 플레이어 bWAR TOP 5

[기록=Baseball-Reference.com]

2021 시즌 수비 bWAR TOP 5

[기록=Baseball-Reference.com]

코레아 2021 시즌 성적

[기록=Baseball-Refer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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