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프리뷰

단기전 특성상 패배는 빨리 잊는게 중요하다. 그걸 김태형 감독은 더더욱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제의 패배를 하루빨리 수습하는 것이 관건. 오늘 두산의 선발은 김민규다. 올 시즌 김민규는 2승 3패 6.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 선발로 6경기 나와 23이닝 동안 16실점을 할 정도로 좋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나마 오늘 상대인 키움 상대로 8월 13일 3.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모습. 하지만 김민규를 오래끌고 가기 보다는 불펜데이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어제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불펜이 오늘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건. 승부사 김태형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오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될 포수

키움 프리뷰

2016 KIA 이후 처음으로 와일드카드 1차전 승리를 일궈냈다. 모두가 합심해서 이뤄낸 결과이기에 더욱 소중했던 승리. 어제의 기세를 이어 오늘은 정찬헌이 선발로 등판한다. 올 시즌 4.01의 ERA를 기록한 정찬헌이지만 두산을 상대로 2경기 나와 2승에 ERA 0.82로 아주 빼어난 모습. 2014 시즌 이후로 넓혀봐도 두산 상대로 47이닝 동안 2.49의 ERA로 아주 좋은 모습이었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일단 우위를 점한 모습. 그러나 한 경기면 끝나는 단기전이기에 홍원기 감독의 상황에 맞는 투수교체 판단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오늘은 조상우를 쓸 수 없다. 그렇기에 타선이 경기 초반 김민규를 상대로 점수를 내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과연 KBO 역대 최초로 5위 팀이 준플레이오프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해낼 수 있을까?

키 플레이어 : 중요할 때 쳐줘야하는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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